일상에서

[스크랩] 아직은 참을만 합니다

나만의 향기 2013. 4. 4. 22:41

 

                                

아직은 참을만 합니다
                  
한 남자가 친구네 집을 방문했습니다.
남자는 친구의 집 마당 한쪽에서 어디가 불편한지 낑낑거리며 앉아있는
늙은 개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개의 주인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개가 어디가 불편한가 보네. 낑낑 소리를 내며 앉아 있지를 않는가."
 
그러자 친구는 안다는 듯 말했습니다.
"그렇다네. 저 개가 지금 못 위에 앉아 있어서 고통스러워 그러는 거라네."
 
남자는 다시 놀라며 물었습니다.
"그럼 저 개는 다른 곳으로 옮겨가지 않고는 뭐하고 있는건가?"
  
친구 말했습니다.
"못 위에 앉아있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아직은 참을만한 고통이니
직이기가 귀찮아 저러고 있는 것이라네." 
 
      
우리는 지금 어떤가요?
혹시나 우리도 위의 개처럼 지금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기는 하지만,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또는 변화에 대한 게으름으로,
현실의 어려움이란 바늘위에 앉아 투덜거리며 지금의 고통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날까지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요?
누군가가 변화의 기회의 손을 내밀면, "아직은 참을만 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speechleadership)

 

 

출처 : 버터플라이 (The Butterfly)
글쓴이 : 짱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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