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문화 그리고 복음화

나만의 향기 2012. 3. 8. 23:20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님

 

없는 사람들`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2011/07/24 14:06:36 매일경제



2011년 여름,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하지만 동시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없는 사람들’.

가톨릭청년회관 ‘다리’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정기공연 ‘없는 사람들’은 철거를 앞둔 서울의 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아주 흔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야기 속에는 철거를 앞두고 끝까지 떠날 수 없는 사람들과 이제 그만 포기하고 떠나려는 사람들, 누군가를 떠나보내기 위해 고용된 사람(용역)들이 있다.

마치 강제 철거 위협 속 최근 농성 531일 만에 이주 대책 합의를 이끌어 내며 ‘작은 용산’으로 떠오른 두리반 식당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절묘하게도 두리반은 ‘다리’ 공연장에서 큰 건물 몇 개를 지나 8차선 도로를 건넌 장소에 위치해 있다.

‘다리’ 측은 연극 속에 등장하는 인물 군상들을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분명히 있는(존재하는) 사람들이면서 동시에 없는 사람들’이라 칭한다.

연출자인 유환민 신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차장 겸 가톨릭청년회관장으로, 극단 ‘다리’ 대표이기도 하다. 대본은 ‘우리사이’ ‘강변풍경’ ‘어느 미국 소의 일기’ 등의 극을 쓴 김덕수 씨가 담당했다.

‘없는 사람들’은 지난 14일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에서 막을 올렸으며 오는 31일까지 공연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없는 사람들`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2011/07/24 14:06:36 매일경제


[출처: 팍스넷 뉴스]

 

 

ㆍ유환민 신부, 철거민 삶 다룬 연극 연출

“이 시대, 현장에서 세상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연극은 이웃과 친구들에게 말 걸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톨릭 신부가 철거민들의 삶을 다룬 연극 한 편을 만들었다. 제목은 <없는 사람들>. 14일 홍대 인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처음 공연됐다.

연출자인 유환민 신부(40)는 이날 “ ‘연극하는 신부’라고 특별할 것은 없다. 신부님들 가운데 음악이나 미술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14일 오후 서울 홍익대 인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유환민 신부(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연극 <없는 사람들> 공연을 마친 뒤 배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유 신부는 “21세기에는 사회의 이슈들을 놓고 소통하는 방법이 ‘문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연극을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도 문화에 대한 감각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신부는 가톨릭청소년회관 관장이며 극단 ‘다리’의 대표다. 극단 ‘다리’가 속해 있는 가톨릭청소년회관은 “ ‘이 시대 청년들의 현실, 위기, 그리고 행복’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계획”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4월 개관했다. <없는 사람들>은 극단 ‘다리’의 첫 정기공연이자, 유 신부의 첫 작품이다.

내용은 이렇다. 재개발이 추진되는 서울의 한 지역에 젊은 신부가 있는 성당이 하나 있고 철거 대상인 김밥집 ‘소풍’이 있다. ‘소풍’은 딸 연희를 어렵게 얻은 부부가 운영한다. “김밥집을 떠날 수 없다”는 연희 아빠와 용역회사 직원과의 몸싸움으로 ‘용역직원’이 다치게 된다.

연극은 연희네 부부와 젊은 신부, 복덕방 주인 ‘박복덕’, 전세값이 올라 집을 떠나야 하는 ‘영식이네’ 등 재개발이 진행된 동네의 주민들은 물론 용역직원의 상처까지도 보듬는다.

연극 홍보물에는 “홍대 ‘두리반 칼국수집’의 사연은 비단 ‘두리반’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어느 동네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주 흔한 이야기’ ”라고 소개하고 있다.

유 신부는 ‘없는 사람들’은 중의적인 표현이라고 했다. “돈이 없는 사람들”과 “사회에서 없는 사람처럼 취급받는 이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대본은 연극원 동기인 김덕수씨가 썼다.

기획을 맡은 신지연씨는 “신부님은 올해 초 작가에게 방까지 내줘가며 작업을 이어갔고, 작가는 두리반 철거지역에서 돌멩이 하나를 들고 온 뒤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리반 활동가’들도 연극에 초대했다.

유 신부는 “철거민들에게 이 연극이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지금 현장에 계신 분들을 대상화하는 게 경거망동하는 건 아닐지, 실례가 되는 건 아닐지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연극은 이달 말까지 공연된다.

 

2번째 부임지(난곡)에서

성탄 밤미사

연극이 아니라 생생한 전례를 전해주기위해

사목적비젼 - 교구사목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21C문화와 예술의 시대

지금이라도 , 지금준비해서 세상과 대화, 소통.

연극 - 문화 예술

         그릇이거나 새로운 언어

그릇 - 무엇을 담느냐?

 

복음- 훌륭한 가치

        효과적인 방법

21세기 사회에 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언어.

복음을 말하는 방식(2012)

교회의 존재이유

세상에 복음선포  -  어떻게 선포할 것인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라틴어: Concilium Vaticanum Secundum)는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열린 로마 가톨릭이 장차 앞으로 나아갈 길을 타진한 공의회이다. 로마 가톨릭의 외부적 갱신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목적이다.

 

  • 교회헌장은 교회가 자기 자신의 본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 제1장(교회의 신비)은 신적이면서 동시에 인간적인 교회관을 제시하고 있다.
    • 제2장은 교회가 선의의 모든 백성, 즉 '하느님 백성'을 포용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 제3장은 교황의 지도 아래 교회의 사업을 위해 집단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세계의 주교들을 묘사하고 있다.
    • 제4장은 평신도의 교회 내 역할을 매우 적극적인 방식으로 논하고 있다.
    • 제5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성덕으로 불렸음을 지적한 다음,
    • 제6장에서는 수도회에 대해서,
    • 제7장에서는 지상으로부터 '천국'으로 순례중에 있는 교회에 대해서,
    • 제8장에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역할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 계시헌장은 하느님께서 어떻게 당신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시는지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해명하고 있다. 이 계시의 전달은 성서 속에 글자로 기록되어 있다. 구전(口傳)에 의한 그것의 전달은 교회의 성전(聖傳) 또는 전승(傳承)의 일부이다. 성서와 성전은 둘 다 하나이며 동일한 원천으로부터 솟아 나온다.
    • 전례헌장은 경배가 교회의 삶의 심장이라는 교회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거룩한 본문들과 예식들은, 그것들이 의미하는 거룩한 것들을 좀 더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잘 묘사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가능한 한 그것들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그것들에 충만히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진정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 사목헌장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말하며 인간 인격의 존엄성을 조명하고 우리 시대의 주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하는 데 공동 협력하려는 교회의 진지한 노력을 설명한다.

     하는님을 알든 모르든 신자이든 아니든  -  용서하고 화해
    바르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잇다면

    복음적작품...(신선한 공기)

                      (쾌적한 환경)....최인호.박완서.

    가정, 일터, 거리의 광경 - 복음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문화의 복음화 - 교회가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개방적 복음선포.구체적인 신앙인의 토대

    문화의 복음화  -  경험 이야기 알게되는 것을 제공.

                            자연스럽게 복음의 가치가 녹아 있는 것.

    저녁8시 사순특강을 마치고 나오다.....

    오랫만에 아는 언니를 만나 반가왔다.

    수다 떨다 들어와 늦은밤 몇자 적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격시험일정  (0) 2012.05.21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0) 2012.04.12
    [스크랩]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야기  (0) 2012.03.08
    신앙  (0) 2012.03.05
    [G20]10만 고시 낭인의 열망과 절망의 땅 신림  (0) 2012.03.05